플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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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드로 - 도쿄 나리타 XS900 B777-300ER
どぶウサギ - DESIRE DRIVERS 오랜만에 히드로를 찾았습니다. AES 2.20D로 버전업했더니 캐터링 차량에서 사람(!)이 왔다갔다 하더군요(흠좀무) 숙희양 고등어 2차 연비 테스트입니다orz 이번엔 fuel flow scalar 값을 77L과 같은 1.090을 줬습니다. ...너무 적게 먹어서 탈이군요 이건(...) CI 999줘도 될 기세(는 무리) 여기도 계단을 가장한 미끄럼틀이네요-3- 캐터링 트럭들이 철수하고 FMC 작업 끝냅니다. 출발준비 해주시고 토잉카는 맨날 A380 전용이 나오더니 오랜만에 다른 녀석이 나왔습니다; 슥슥 밀어주시고 엔진 시동도 걸어줍니다. =_=)/ 오늘 10살 생일을 맞은 대 메이저 카와의 디지털 돼지가 보입니다. 저 744는 AI기 특수 스킬(?)인 5분크리 ..
2012.01.07 -
Sense of Cherry Blossom...
좀 많이 이르긴 하지만(...)
2011.12.27 -
아무래도 플랜 다시 컴파일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
캥거루루트 돌리는 2마리가 월요일에 각자 시드니랑 히드로에서 뺑뺑이 돌고 있는거 발견. 마이애미에서 뜬금없이 애틀란타로 연결. 상파울루에서 뜬금없이 마이애미로 연결. 애틀란타에서 뜬금없이 댈러스로 연결. 현재 발견한거만 해도 이만큼. AITM상으로는 두바이에서 뺑뺑이 도는 플랜은 없는데 뭐지...
2011.12.26 -
두바이-상파울루 구아룰류스 XN215 B777-200LR
A~YA - Flying Bucket Adventure 오랜만에 정기편입니다. 원래라면 크리스마스 기념(?) 캥거루루트를 타려고 했습니다만 지난번 77W로 삿포로 갔을때 이상하게 안좋은 연비 덕분에 장거리 비행으로 연비 테스트를 해보자 합니다(...) 아무리 77L이라고 해도 페이로드 리밋 걸고 극한으로 쥐어짜내는 노선이라 연비가 안맞으면 21시간짜리 비행이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노선이 유일한 남미 노선인 상파울루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연료 계산은 kg으로 하는데 PSS는 파운드 뿐이라 늘상 헷갈립니다; 에어캐나다의 전설 김리 글라이더 또한 파운드-킬로그램 단위 덕분에 생긴 사고였죠-_-;;; 오늘은 12L/R입니다. 시정이 썩 좋진 않군요. 출발준비합니다. A380 게이트라서 ..
2011.12.26 -
두바이-상파울루 B777-200LR
비행거리 7520.1nmi 비행시간 17시간 50분 총연료소비량 125794kg 평균 7.03t/hr 09R ILS 타기 전부터 PSS 버그 작렬로 터치다운 샷 없음-_-;; 초장거리 연비 테스트 비행인데 이래서야 캥거루루트 타겠나orz
2011.12.26 -
밀라노 말펜사-헬싱키 반타 ACJ330-200
彩音 ~xi-on~ - メイガスナイト 오늘은 이탈리아의 밀리노입니다. 말펜사 공항이라 하면 로마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과 더불이 이탈리아의 거대 공항 중 한곳입니다. 2010년 기준으로 유럽에서 21번째로 승객처리량이 많은 공항이고, 이탈리아의 항공화물 허브이기도 합니다 2007년 알리탈리아가 허브에서 제외하고 2009년엔 루프트한자 이탈리아마저 철수했지만 성적(?)은 유지중이군요. 현재 내년 완공을 목표로 제3활주로가 건설중이랍니다. 국적사 중에서는 KE가 인천 여객 정기편을, OZ가 런던 스탠스티드, 비엔나, 인천 화물편을 운항중이랍니다. 알리탈리아가 많이 보이지만 핀에어라던지 SAS라던지 유럽쪽 트래픽이 굉장히 많습니다. 25L로 굴러가는중 CargoCity라는 화물터미널을 운영중인데 여기일까요(..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