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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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신치토세-서울 인천 ACJ340-500
Jun.A - 可愛い大戦争のリフレーン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 스팟입니다. 오버랜드 시너리가 업데이트가 안되서 일단 AF2를 뜯어고쳤습니다(...) 국제선 청사가 없으니까 묘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트렌트 500 엔진입니다. ACJ340이라고 별게 아니고 A340의 비즈젯 버전입니다. A340 전체가 단종된 마당에 신삥은 아니고, 캥거루루트 돌리던 기체 재활용입니다. 기체 등록은 한국이고, 조종승무원은 카타르에서, 정비는 UAE에서 합니다(먼산) 인천에서 오는 야타가라스삼족오의 E170이 내립니다 앞에 보이는 저 육교가 지금은 두 청사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 있던데 주차장을 어케 했는지 모르겠네요(...) 눈도 오고 하니 디아이싱 해줍니다. 오오 출발시간 지연 오오 아까 온 삼족오 기체가 이쪽으로 옵니..
2011.12.04 -
PA32x에 PSS를 물리려고 하는데
툭하면 돈센드가 뜨는군요-_-;; VC에만 들어가려고 하면 그러는거 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_-;; 윌코를 써야하나orz
2011.12.03 -
신치토세 AF2를 까고 있는데
...예네는 공항 두군데가 붙어있는 구조이다 보니 어디까지가 민간이고 어디까지가 항자대인지 알수가 없네요-_-;;; 그냥 63번부터 68번까지만 게이트로 바꾸고 치울까(...) 사족. 에어로돔 차트에 보면 58번부터 62번 앞에 있는 건물에 'POL'이라고 적혀있는데 뭐하는 시설일까요orz 구글맵 뒤져보니 유류고인듯
2011.12.03 -
AES 설정도 귀찮군요;
아니 그전에 A340NG 자체가 안습(여러가지 의미로)
2011.12.02 -
오사카 칸사이 - 삿포로 신치토세 B777-300ER 'Snow Crystal'
彩音 ~xi-on~ - Ice Fairy 아침의 오사카입니다. 고등어 모델링을 숙희양으로 바꾼 이후로 첫 비행이군요. PSS판떼기 합체는 대 메이저 카와의 기술지원으로 해결했습니다(의불) ...랄까, 글꼴의 버그인건지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뒤집으면 저렇게 자간이 엉망이 되버리네요. 흐음.. 시정이 썩 좋진 않군요. 기름차(...)의 위치가 좀 묘하네요; 출발절차 확인중입니다. 뭐가 이리 복잡한지-_-;; 출발준비합니다 후방견인하면서 엔진 시동 걸어줍니다. '_')/ 06R로 굴러갑니다. 댄공이 두마리나 있군요. 747은 인천 A300은 김해이려나요. 화물램프는 썰렁하군요; ...저런 항공사도 있었군요;; 뭐하는 시설물일까요(...) 텅텅 빈 화물터미널. 아니 그래도 관서지방의 관문 공항인데(...) 다들 ..
2011.11.30 -
111125 #02 - XN A380 'The Albatross'
77W 이후로 오랜만에 신기종 도입이라 별칭을 뭘 붙일까 하다가 알바트로스라고 붙였습니다. 저 디지털 돼지 어딜 봐서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하심 할말 없지요(...) PSS판떼기 물리기 테스트 2차...였으나 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엔진 출력이 낮아서 FL250도 못찍어보고 포기. 카와에 올라온 소장님 3차 FDE에 PSS의 오토파일럿 항목을 접붙여봤습니다만 추력이 너무 딸립니다-_-;; 연료 40% 적재량 PA380 기본값인 471인으로... 이륙하는데 두바이 활주로 다 씁니다. 아슬아슬하게 로테이션 후에 기어 접어올리자마자 알파 프로텍션 뜹니다. 1500~2000AGL에서 CL게이트로 상승은 됩니다. 만피트 통과하면서 가속이 안되서 기수랑 고도가 내려갑니다(...) 속도 좀 붙으면 다시 올라갔다가 또..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