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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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동맹체 같은거 만들어볼까 했는데
의외로 어렵네요-_-;;; 귀찮기도 하고(....) 때려칠까...(야)
2011.10.08 -
흐음...
리페인트라는거 그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구글링 좀 해보면 널리고 널린게 튜토리얼일건데... 전 개인적으로 포숙희 포럼에 있던 튜토리얼 신세를 많이 졌지 말임다.
2011.10.07 -
뉴욕 JFK - 서울 인천 MD-11 'Ultimate Tri-jet Flight'
Yo-suke - Infinity Trip 뉴어크에서 JFK로 육로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의불) 공항 한구석에 처박힌 MD-11이 보입니다. 언제나 믿음직한 신뢰의 그라운드팀 언제나 전원을 넣어줍니다(의불) 짐짝 던져두고 외부점검을 가장한 구경하러 나옵니다. 으음, 파전뒤집기 마크11(...)의 노즈기어는 참 미묘하단 말이지요. 위치가(...) 으음, 오랜만에 GE엔진이네요. 744에 들어가는 엔진의 사촌쯤 되는 녀석이라 뭐어 익숙하긴 합니다(...) 안습의 수직미익과 2번엔진. 저놈의 2번엔진 한번 정비 들어가면 골때리지요(의미다수) 장거리다 보니 주유도 오래걸리네요 자아 들어왔습니다. 로드시트 확인하고 항로 두들겨줍니다. 뭐야 북극항로네요(...) 괜찮은건가 이거... 출발5분전. APU돌려..
2011.10.05 -
잡설
FS9용 애드온 중 767F+윙렛 모델은 없는듯(...)
2011.10.01 -
파리 샤를 드골 - 뉴어크 B747-400BCF 'Dive into the clouds'
五条下位 - Graveyard in lake 오랜만에 파리 드골을 찾았습니다. 기체도 정말 오랜만에 BCF입니다. 어디까지나 베이스는 Pax이기 때문에 AES가 삽질을 합니다만 뭐 어쩔수 없죠-_- PMDG747엔 Combi 모델이 없으니까요(한숨) 어쨌든, 범상치 않은 구름입니다. 오랜만에 AES를 최신버전이 2.13으로 올렸더니 일부 모델링이 바꼈더군요. 구경 다 했으면 탑승합니다. 아, 또 연못횡단이네요. 활주로 및 SID 설정 완료. 사족이지만 칸나웨이의 BCF에는 일반 카고형 모델과는 다르게 어퍼덱에 슬리퍼 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의불) 다들 입환기 입환기 하던데 전 철덕이 아니라서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먼산) 3,4번 먼저 시동 걸어주시고 1,2번도 걸어줍니다. 08L로 이동합니다. 마샬라 ..
2011.09.25 -
두바이-런던 히드로 XS401 B777-300ER
あきやまうに - 東方緋想天 (Self Arrange ver.) 오랜만에 큰고등어입니다. 오버랜드 모델은 모델 자체고 그닥이고 뺑끼킷고 그닥이고 한데 나름 이렇게 포토리얼 창문에 더티룩까지도 손댄 물건이라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이게 다 포숙희에서 텍스처 디자인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겁니다(의불) 그런데 두바이는 허브공항이면서도 참 오랜만인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외부점검 끝. 개편 이후로 나름 널널해졌습니다. 대신 시도때도없이 출발하고 도착하지만(...) 30L로 셋팅했더니 그새 활주로가 바꼈습니다-_-;; 12R로 굴러가는중. 그리고 트래픽 지옥orz AI는 먼저 갑니다. 신도장만 어째 죄다 카고터미널에 쫒겨난 현상에 대하여(의불) 이게 다 저 걸프스트림4 한대 덕분에 일어난 정체입니다(의불) 뒤로도 저만..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