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IAC/Civil Aviation(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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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덕 이야기
A350XWB가 B787에 비해서 한단계 급수가 크기 때문에 직접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하는데, 에어버스에서 A350-800이 A330-200을 대체한다고 한 이상 결국 에어버스는 A350-800으로 B787-8을 상대하게 된다. 물론 A350-800은 급수로 따지면 B787-9와 동급이지만. B787-8은 B767-300~A330-200급. 그렇다고 A330-200HGW로 787-8과 경쟁을 할 수는 없는일. 뭐어, 결론은 보잉이 딜레이라이너로 삽질하는동안 A330-200HGW로 시장 선점한 에어버스가 승리자라는거. (787 딜레이로 인한 취소분+A350 EIS 전까지 수요= 거의 다 A330-200HGW 수요)
2011.10.03 -
GEAE도 삽집을 할때가 있구나(...)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747-8f-row-linked-to-ge-issues-not-qatar-787s-sources-362723/ RR이야 어짜피 연비는 포기하고(?) 미친 내구도로 어필해서 장사하는 동네니까 그러려니 해도(?) GEAE가 연비목표치 미달이라니(...) 이거 뭐어, MD-11 시절의 재탕인가요(...)
2011.10.01 -
A350XWB 노즈부 완성
http://www.eads.com/eads/int/en/news/press.e6c64b90-02de-4a2d-8165-7f0ea84274e2.4eb07896-3e59-4301-a243-e00d762cdb20.html 뭐랄까, A380이랑 비슷한듯(...)
2011.09.28 -
전 세계 리페인터들의 일거리가 또 하나 늘었슴다
http://www.flickr.com/photos/60351503@N04/6167967827/in/photostream 스카이팀은 그래도 특도색이 단순해서 다행이랄까-_-(의불)
2011.09.21 -
#17
그러고보니 A346도 초기물량(?)은 주익 중량이 이상하게 많이 나와서 떨이로 팔았다던가(...) 결론: 뭔 기종이던지 막 나오자마자 지르면 호구(...) 사족. 라인넘버는 기억 안나는데 333 초기형 일부가 부품용으로 분해될 예정이라고(안습)
2011.04.21 -
11월10일자 EASA의 트렌트900 관련 AD
'지상에서 공회전시킨 후 LPT 및 HP/IP 계통 이물질 및 오일서비스관 점검할것.'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