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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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포-싱가포르 창이 B777-300ER VIP
ZUN - 春色小町 ~ Colorful Path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뒤쪽 원격주기장입니다. 원래라면 A320 끌고가려고 했는데 패널 합치면서 FDE가 꼬인건지 EFOB가 계속 -로 뜨더군요(...) 사족. 원래 이 기체 정치장은 김해인데 빈 슬롯이 없어서 김포에서 신세지고 있습니다(눈물) 언제봐도 압박인 GE90의 위엄. 생각해보면 어디 중동국가 정부전용기도 아니고 고작(?) 열명 좀 넘게 타는데 77W는 좀 오버 아닌가 싶기도 한데 우리의 친숙한 이웃 두바이는 옆동네 바레인 갈때도 A380을 타고 가 주시는 위엄을 보여주시니 괜춘하겠죠(먼산) 들어와서 항로 두들겨 줍니다. 토잉카 달라붙고 예정시간보다 10분 일찍 출발합니다. 국내 공항이라곤 인천만 다니다 보니 스카이웍스의 왕언니(?) 참 오랜만에 봅니..
2012.02.14 -
A319는 안이랬던거 같은데-_-;;;
이상하게 A320은 캐터링 트럭이랑 앞쪽 화물칸 로더의 간격 확보(?)가 안되네요;; A318은 엔진에도 걸릴 기세(...)
2012.02.13 -
PA320도 AES 셋팅
이상하게 앞쪽 화물칸엔 컨베이어만 나오네요-_-;;; 737이 아니라고;;;
2012.02.12 -
AES 셋팅중
분명 창이공항에 크레딧 끼얹어서 풀모드로 돌아가는데 왜 AES 메뉴가 안뜨지 하고 봤더니 PA32x에 인텔리신 설정이 없더군요-_-;;;
2012.02.12 -
흐음... 참 심심하네(...)
그냥 320 끌고 갈까(...)
2012.02.12 -
아이고(...)
이래서 레벨디는 골치아퍼요ㅇ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