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消えてる渡り鳥の声
다시 사라지는 철새들의 울음소리
幼い日を甦らす一欠片
어린 시절을 되살리는 하나의 단편
そうさ きっとこの世はほんの一瞬
그래 분명 이 세상은 잠깐일 뿐
どうせ 一人最期の日も
결국 혼자일 뿐이지 죽는 날까지
足下伸びる影に そっと投げかけた言葉
발 밑 그림자에 가만히 던져버린 말
本当の終わりを今は探せないこと分かってた
진정한 끝을 현실은 찾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거야
駆け抜ける空は...Lament
앞서 가는 하늘은... Lament
目を閉じた 光を失った
눈을 감았어 빛을 잃었어
耳塞ぐ 遠くなる歌声
귀가 머는 듯 멀어져가는 노랫소리
そうさ きっとこの世は雑音だらけ
그래 분명 이 세상은 잡음 뿐
どうか一人時間に溶けて
제발 홀로 시간에 녹아 줘
足下照らす影は 朝日を背に燃えている
발밑의 그림자는 아침해를 등 뒤로 타오르게 하네
孤独な夢に心焼け付いて立ちすくんだだけ
고독한 꿈에 마음을 불태우며 움직이지 못한 채
歩き出す道は...Lament
걸어가는 이 길은... Lament
そうさ きっとこの世はほんの一瞬
그래 분명 이 세상은 잠깐일 뿐
どうせ 一人最期の日も
결국 혼자일 뿐이지 죽는 날까지
足下伸びる影に そっと投げかけた言葉
발밑의 그림자에 가만히 던져버린 말
本当の終わりを今は探せないこと分かってた
진정한 끝을 현실은 찾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거야
足下照らす影は 朝日を背に燃えている
발밑의 그림자는 아침해를 등 뒤로 타오르게 하네
孤独な夢に心燒け付いて立ちすくんだだけ
고독한 꿈에 마음을 불태우며 움직이지 못한 채
歩き出す道は...Lament
걸어가는 이 길은... La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