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공부나 할 겸 해서 뭔가 번역같은걸 해볼까 하는데

2010. 9. 6. 12:58잡소리

...아 물론 정확히 하자면 번역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해석이라는게 더 정확하지만.


모에중시나 에로중시 게임보다는 역시 시나리오 중심인 물건을 손대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흐음;

일단 편집장 일직선으로 나가는 게임이라고는 아사이로나 타이니던전 정도.

근데 아사이로는 난이도가 좀 높고-_- 타이니던전은 이거 뭥미 싶은 물건이고-_-;;

아스세카 플레이하는김에 해볼까나.

포츈아테리얼은 왠지 누군가가 이미 했을거 같고=_=;;

AIR는 경전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니 외우다시피 하는 물건이고-_-;;

지금 플레이중인 황혼의 신세미아는 카구야히메 같은 옆동네 전설이 바탕인거 같아서 좀 힘들거같고(....)

아 뭘로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