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S767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2011. 11. 9. 20:58ㆍ플심
332의 치트키 쓴 능력 덕분에 밀려난 안습의 767입니다만, 모처럼의 상용기를 사다놓기만 하고 전혀 안쓰는것도 돈아깝고 해서(...) 다시 꺼내봤습니다.
윙렛업데이트도 설치해줬는데 문제는 전에 쓰던 텍스처를 지워버렸다는 겁니다(...)
근데 이눔아들은 화물기 페인트킷은 만들어 줬으면서 정작 중요한 모델링은 그대로네요 헐-_-;;
CLS767이랑 합칠까...;
(외부 디테일 하나만큼은 CLS767이 더 뛰어난거 같습니다-_-;;; 뺑끼킷도 까보니 베이스가 훨씬 더 잘 되어 있더군요. 유로화의 압박이 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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