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카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1일

• CN-235가 인도네시아산이라고 그게 까일 거리라면 너님들은 절대 A32x 타지 마셈여. 독일 함부르크에서 생산된건지 중국 텐진에서 생산된건지 알게 뭐람?(비아냥) 2010-11-21 16:38:32
• 에어버스 하니 생각난 일화. 원래 A300은 유럽 국가들이 모여서 저네들만의 기술로 만든 300석 규모의 대형기 프로젝트였음. 근데 롤스로이스가 록히드 L-1011에 들어갈 RB211 엔진 개발하다 부도(…)나는 바람에 시망. 그래서 결국 A300은 250석으로 탄생. 2010-11-21 16:55:40
• 결국 약 20년 뒤에 나온 A330이 300석 규모의 대형기로 나옴. 뭐어, 330이 에어버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니 된건가. 2010-11-21 16:58:04
• 오늘도 어?! 하고 보니 친구수가 늘어서 보니 흐음, 친환경 기능성 접착제? 요즘 페이퍼크래프트 땜시로 접착제 좀 좋은거 없나 하고 있었는데 흐음, 대충 올라온 글을 보아하니 PVC나 건축자제 쪽 접착제인거 같아서 아쉽네요. 순간접착제는 진짜 아웃이고-_-; 2010-11-21 17:38:41
• 종이 붙일 정도의 접착력에 얇게 발라지는 그런거 어디 없나-_- 돼지본드로 붙이니 맨날 너무 과하게 자져서 누렇게 덕지덕지 삐져나온거 보면 진짜 아 놔 쉣인데-_-;; 2010-11-21 17:39:37
• ….언제부터 플심이 비행을 즐기는거 자체보다 그래픽이 우선이 된거지? 다음플심동에서 글픽 좋다고 짜증난다는 댓글 보고 순간 벙쪘음. 2010-11-21 19:49:02
• 흠, 유카링의 매력적인 4중결계는 들어가면 유카링 피가 차는구나(…) 2010-11-21 20:41:19
• 지금생각해보면 왜 샀는지 모를 옙 YP-K3A 4GB.(me2mobile me2photo) 2010-11-21 21:03:13

  

이 글은 소서리카님의 2010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