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카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6일

• 느긋하게 한컴샵과의 전투 종료. 지금 설치파일 받고있는데 왠지 좀 느린듯. IE라서 그런가-_- 속도는 1MB/s라는데 전혀 그런 체감이 안나-_-;; 2010-06-16 16:49:19
• 개인적으로 본 국내 스맛뽕 현황. 심비안+윈모:듣보잡으로 전락 / 아잉뽕:모든것의 원흉(의불) / 안드로이드:프로요 출시로 급부상중. 결론->아잉뽕-안드로이드 진영의 싸움. 윈모와 심비안은 그저 안폭orz 윈모의 최종병기 HD2도 국내에서는 어쩔수 없는듯orz 2010-06-16 16:52:42
• 샘숭이 겔럭시 시리즈로 뭔짓을 하던간에 난 아오안. 내 X1 끌어앉고 18개월 버텨야지. 그 다음은 HD2로 고고싱. 아잉뽕4가 그때 되면 무지 싸게 풀린다면 또 모를까. 아잉뽕4에서 유일하게 눈이 가는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뿐. 2010-06-16 16:56:11

이 글은 소서리카님의 2010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