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IAC/Civil Aviation(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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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프로덕션리스트를 보다 보니
브리티시에서 8대 사막에 짱박았군요. 엔진도 RB211이겄다, 어짜피 가상인데 요놈들 업어올까 고민중인데 문제는, 평균 기령이 20년(...............................) 덤으로 엔진도 죄다 524G 아님 524H. G/T나 H/T가 없;;; (이건 뭐 같은 RB211-524 계통이니까 PIP로 업글하거나 아님 아예 524H/T 신삥으로 갈아끼우면 되는거고) 흐음, 기령 20년이라고 해봐야 기껏 중고 소리 듣는 수준이고 - '새삥'의 개념이 10년차까지 간다는거 생각해보면; - 인제 델타 옷입고 있는 744 1호기도 아직 현역인데(....) 사족. 싱가포르에서 짱박은것들도 꽤 될건데 이쪽은 엔진이 악의 축 PW(...)
2010.05.15 -
딜레이라이너 EIS 또 3개월 연기
...진짜 버리길 잘했다는 생각 뿐;;; (가상일 뿐이지만)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general_aviation/read.main/4805023/
2010.05.10 -
그냥 헛소리
1. 새삥을 들여오는 경우, 제조사에서 인테리어까지 해달라는대로 다 해서 인도해준다. 괜히 에어버스 광동체들이 툴루즈에서 출고 후 자력으로 함부르크까지 갔다오는게 아님. (에어버스 광동체 최종조립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협동체와 인테리어 작업은 함부르크에서. 페인트샵은 두곳 다 있던가?) 2. 인도 비행은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쪽의 경우 신삥, 중고 다 이쪽에서 담당한다. 신삥은 실제로도 각 항공사에서 조종승무원 보내서 가져오는걸로 알고있음. 3. 에어버스에서 330F와 380F의 간격을 메우고 777F에 대항하기 위해서 340P2F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라는 루머가 있음. (아니 333P2F였나?) 4. 3번 항목이 진짜 실현될 경우 보잉에서는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772A들을 BCF로 개조해서..
2010.03.11 -
개인적으로 뽑아본 항공계 전설
1. 에어캐나다 143 전설 오브 레전드. 'Gimli Glider' 아쉽게도 해당 기체는 2008년 1월 24일 퇴역. 2. 에어트란셋 236 최장거리 활공 기록. 연료 세는것도 모르고 XFeed 열어서 둊망한 경우(....) 3. US에어 1549 A32x, 수상기로도 쓸 수 있다 파문(의불) 멍청한 납치범 덕분에 사고난 에디오피아항공 961과 비교. 4. 일본항공 123 단일 사고로는 사망자 최대 기록한 사고. 2003년 바그다드에서 있었던 DHL A300이 무사랜딩한 경우와 비교되는 사건. 5. DHL 757 - Tu-154M 공중충돌 사건 154M 피해자 가족 중 한명이 관제사를 살해하고 러시아의 영웅이 되었다나 뭐라나(...)
2010.02.01 -
만일 787에 들어간 기술로 777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77E는 일단 닥치고 그놈의 연비좀; 330 수준까지는 안바람;; 77L는 캥거루루트 논스톱 가능해지면 우왕굳 77W는... 뭐 딱히 부족한게 없구나-_-; 그냥 GE90 개량 좀 해서 SFC 좀 더 줄여주시면 굽신굽신
2009.05.15 -
GE, A350에 다시 관심?
GE revives interest in A350 engine ahead of 787 flight test General Electric is hoping the Boeing 787 flight-test programme will help to break an impasse with Airbus over a second engine option for its A350 XWB.The US engine-maker sees an opportunity to "restructure discussions" with Airbus on the inclusion of a GEnx-derived engine for the A350, once two of Boeing's six 787 flight-test aircraft ..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