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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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 홍콩 책랍콕 B777-300ER
めらみぽっぷ - A Sense Of Distance 음 오랜만입니다(?) 한 5개월만인가요(...)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네요;; 그동안 플심을 쉰건 다름아닌 귀차니즘(...) 일하러다니고 남는시간엔 이브온 하느라(...) 그래서 오랜만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AES 2.23이 나오면서 페인트킷을 내놨던데 그 엄청난 불친절함에 ㅈㅈ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밥차가 떠나고 화물칸 문짝도 닫아줍니다. A380용 토잉카네요(...) 푸시백. 엔진 시동.비컨 라이트 온. 34로 자력이동합니다. 바쁘네요 음... 대 메이저 카와는 여전하네요(뭐가) 빨리 나오라고 뒤에서 째려봐줍시다(야) 하지만 인천 터줏대감께서 내린다는게 함정 드디어 라인업 랜딩 라이트 스트로브 라이트 온, XPDR TA/R..
2012.07.22 -
ACJ330 re-worked 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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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흠좀무(...)
2012.02.25 -
몰디브, 말레.
77W랑 332 한대씩 들어가니 꽉차버리는 공항(흠좀무)
2012.02.25 -
방콕 수완나품-도쿄 나리타 B747-400F
방콕 수완나품 공항입니다. 구름이 흠좀무군요. 역시나 외부점검을 가장한 구경을 시작합니다(먼산) 748F도 칠해야할건데 귀찮네요; 이젠 그냥 지겨운 RB211 엔진입니다(의불) 아무리봐도 폰트가 좀 에러인듯(...) 흔한 에어라이너 구도(의불) 탑승합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어퍼덱을 지나서 항로 두들겨줍니다 적재가 끝나고 도어 닫습니다. 로드시트 보니 MTOW네요. 토잉카가 달라붙고 밀어줍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무거워 보입니다(...) 저 엄청난 무게를 버티는 주익이 대단하달까요; Hello there! (응?) 타이항공의 330이 새치기를 시전합니다 정말 독특한 공항입니다. 기다리는것도 힘드네요(...) 파워 측풍....보단 러더를 너무 찼나(...) 무거워서 골골거리면서 올라갑니다(...) 왠지모르게..
2012.02.24 -
방콕 수완나품-도쿄 나리타 B747-400F
비행거리 2631.9nmi 비행시간 5시간 20분 총연료소비 69108kg 평균 13t/hr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