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
CLS A330-200F 지름(+알파)
소서리카
2011. 12. 11. 20:06
고민을 하다 하다 그냥 눈 딱 감고 질러버렸습니다-_-;;
딱 한대 있는 332F 덕분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의불)
PSS 패널을 물린 후에 문짝 따는거랑 지상조업 차량을 호출하기 위해서 포숙희 유틸리티 패널과 CLS의 아이콘 게이지를 합쳤습니다.
Shift+E+2가 우측 카고 도어, +3이 SCD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열 수가 없어서 말이지요=_=;;
Shift+E+2가 우측 카고 도어, +3이 SCD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열 수가 없어서 말이지요=_=;;
우측 화물칸 문도 잘 열립니다.
내친김에 AES 좌표도 물려줬습니다.
FDE는 카와에 올라온 CLS330+PSS 패널 FDE에서 항공기 중량 부분과 페이로드, 엔진 추력만 수정할 계획입니다. 이거야 뭐 금방 끝나니까요.
그나저나, CLS 이녀석들 이번에 업데이트된 A330-200이랑 -200F 페인트킷을 왼쪽 풀바디만 올려놨더군요;;
오른쪽은 재주껏 해라 이건가;;;
FDE는 카와에 올라온 CLS330+PSS 패널 FDE에서 항공기 중량 부분과 페이로드, 엔진 추력만 수정할 계획입니다. 이거야 뭐 금방 끝나니까요.
그나저나, CLS 이녀석들 이번에 업데이트된 A330-200이랑 -200F 페인트킷을 왼쪽 풀바디만 올려놨더군요;;
오른쪽은 재주껏 해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