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 - 프린세스 쥴리아나 A340-313E

비행거리 1838nmi
비행시간 4시간 30분
총연료소비량 21334kg
평균 4.74t/hr

아침의 토론토입니다

헤어드라이어, 엔진을 가장한 APU 등등 오만가지 악평을 받고있는 CFM56-5C 엔진입니다

핀넘버가 뭔가염 먹는건가염 우적우적[...]

푸시백

엔진이 부실해도 지상활주는 잘합니다[...]

토론토-뉴욕 구간에 333을 띄우는 대인배 칸나웨이

AI기체와의 기싸움. 음핫핫 이겼구나[...]

Rotate. 또 쏠렸구나[...]

이륙 활주로는 33R, 타야 할 항로는 정 반대쪽입니다-_-

대충 보니, JFK를 거쳐서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는 코스입니다

누구 CFM로고 컬러로 있으신분?

뉴어크인가요?

JFK 바로 위를 통과합니다

이제 그냥 주구장창 남쪽으로 갑니다

바다만 보이니 이런짓 하면서 놉니다-_-;

슬슬 내려갑니다

저 멀리 목적지가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쥴리아나 공주님을 뵙는군요(?)

센터를 못맞추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공주님 방문할때는 약간 낮게 들어오는 센스!(응?)

초 미묘한 랜딩[..]

센터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자 돌려돌려~ (...)

폭이 참 예술이군요-_-

이런곳에 744를 날리는 KLM은 역시 흠좀무[...]

엔플라이 그린 737이 보입니다

자아, 과연 오늘은?!

그럼 그렇지

AI 기체와 함께. 트래픽용 기체는 얼마나 대충대충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