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이제는 그냥 손 떼련다.

소서리카 2010. 8. 13. 21:25
옆동네 강건너 불구경도 지겹고 하니.

현시간부로 칸나웨이항공그룹과 산하 브랜드(칸나웨이, 칸나웨이 카고, 칸나웨이 서머, 커버링크, 칸나웨이항공정비, Kannaway Aircraft Holdings)는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해 온 VA들을 제외한 전 국내 VA의 사안에 대해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상이라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타 차원의 일로 취급하기로 하겠습니다. 

VATP 참여 VA와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 해 온 VA와의 관계는 변화없이 유지됩니다. 

두바이를 정복하던, 히드로를 정복하던, 국내 공항을 마음대로 확장하던 맘대로 하세요. 이쪽에서는 일절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이쪽은 이쪽만의 세계에서 활동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