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카 2010. 7. 28. 21:02
날도 더운데 나 좀 그만 괴롭혀

방금 엑페 3번 집어던짐

덕분에 엄니랑 싸웠음

4기가 usb는 어디로 사라졌냐.

그래 시발 뭐 그깟 폰 없다고 죽냐.

좀처럼 짜증이 진정이 안된다.

창문열고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막고있다.